이번 포스팅에서는 2023년 8월13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 ICE항암 4차부터 6차까지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총 6차의 항암치료 중 가장 힘들었던 차수는 2차였습니다. 그만큼 뒤로갈수록 항암치료에도 적응이되고, 저에게 맞는 부작용 방지제도 찾아서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지만 항암치료 회차를 거듭할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새로운 부작용들이 나타나서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4차 ICE항암치료 과정과 몸상태 저는 4차 항암치료를 위해 8월 13일에 원자력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3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입가에 물집이 잡혀서 퇴원해있는 내내 고생을 했었는데 입원할때쯤 되니까 면역력이 회복되어서 물집이 많이 좋아진 상태로 입원할 수 있었습니다.소화불량과 변비는 매번 회차가 진행될수록 부작용의 강도..
이번 포스팅에서는 항암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 그리고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마지막 항앙제를 9월30일에 맞았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눈에띄게 좋아지고 있는데 탈모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매번 가발을 쓰고 밖에 나가는 것도 불편해서 아직까지도 스트레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탈모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암치료 부작용으로서 탈모의 원인 항암제 뿐만 아니라 방사선 치료시에도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탈모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암세포는 빠르게 분열하면서 우리몸을 공격하는 세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세포독성항암제는 이런 빠르게 분화하는 세포를 ..
이번 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을때 가장 많이 신경써야할 부분인 식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항암제를 맞으면서 그에대한 직접적인 치료와 부작용 관리는 병원에서 신경써야하는 몫이기 때문에 환자와 환자보호자 입장에서는 식단에 가장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암환자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운동과 식단 두가지밖에 없습니다. 저도 항암치료 기간에 가장 고민이되었던 것이 바로 먹는 문제였습니다. 저의 식단을 주로 책임지는 사람은 옆에서 저를 간호해준 남편이었는데 식단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고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할수록 정보를 가장한 광고들이 너무 많아서 쓸데없이 돈도 많이 쓰고 버리기도 많이 버린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먹으면 안되는 음식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항암치료를 하면서 부작용을 완화하기위해 자주 방문해서 맨발걷기를 했던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 요즘에서는 밖에 나가기도 힘이 들어 항암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평소보다 더 힘드실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제가 항암치료를 시작한 6월부터 주변에서 맨발걷기가 엄청 유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산이나 공원에서 맨발걷기를 하기에는 골육종 수술을 한 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무릎에 부담이 되어 따라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생각해낸 곳이 바로 갯벌이였습니다. 집에서 영종도가 가까웠기때문에 영종도 여러 곳에 있는 해수욕장과 갯벌을 거의 대부분 방문해보고 운동하기 가장 좋았던 곳을 오늘 알려드리겠습니다. 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