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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와 아나필락시스

저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마지막에 항암제에 대한 아나필락시스로 매우 고생했습니다. 제가 경험하기 전에는 환우카페나 블로그에서 이런 증상을 겪었다는 글을 전혀 본 적이 없어서 너무 당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나필락시스로 고비를 넘긴 후에 뒤늦게 카페글을 뒤져보니 본인이 인지하지는 못했지만 저처럼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겪은 분들은 꽤 있었습니다. 항암치료를 앞둔 분들이나 항암제를 평소처럼 맞았는데 평소와 다른 부작용을 경험하시는 분들은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미리 알아두시면 그런 상황에 좀더 대처를 빠르게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아나필락시스 정의와 원인 포털사이트에서 아나필락시스를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우리 몸이 알레르겐을 인식하여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경우 해당 알레르겐에 ..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8. 22:21
항암 치료 중 입맛 없을 때

안녕하세요. 미닝입니다. 오늘은 제가 항암치료를 하면서 입맛이 없거나 속이 안좋았을때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제각각이지만 보호자 입장에서 이것저것 시도해보실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암치료는 어찌보면 입맛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잘먹느냐에 따라 항암치료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가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반에는 철없지만 입맛이 없으면 그냥 좀 굶어야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래 과체중인 상태로 항암치료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살이 좀 빠지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체중과 상관없이 항암치료를 받는 도중에 식사량이 줄어드는 것은 점점 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속이 비면 더 ..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5. 19:48
의외로 다들 잘모르는 항암치료 입원준비물

이번 포스팅에서는 항암치료 입원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입원준비물을 검색하면 기본적인 입원에 필요한 물품들은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적으로 입원시에 챙겨야하는 준비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항암치료 환우를 위한 입원준비물 리스트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수술과 항암치료를 위해 일주일이상 8번을 입원을 했습니다. 6개월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낸겁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보니 입원 준비물 챙기는데는 고수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블로그와 카페 게시글을 보면서 준비물을 챙겼기때문에 혹시나 입원을 앞두고 계신 분들과 다시 입원할 수도 있는 저를 위해서 준비물리스트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입원준비..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3. 23:57
책 '암을 이겨내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리뷰

이번 포스팅에서는 책 '암을 이겨내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책에 대해 리뷰를 남겨보려고합니다. 이 책은 유명한 암환우 카페인 동행카페에서 여러번 소개되어 제목은 들어보았는데 우연히 전자도서관에서 발견해서 이번에 읽어보게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넘게 암환자를 진료해오신 외과 전문의 이병욱 박사입니다. 전문가가 쓴 책들은 대부분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의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제목이 편지라고 써있어서 눈길이 갔습니다. 책의 첫 시작부분의 한문장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왜 누구는 암에 걸려도 살고, 누구는 죽는 것일까. 사실 암에 걸리자마자 든 생각이 '왜 저렇게 담배를 피우고 술도 마시는 저사람은 암에 안걸렸는데, 나는 암에 걸렸을까'하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이 문장이 마음에..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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