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거 미닝입니다. 제 블로그 제목이 Man's search for meaning 인데요, 바로 오늘 리뷰할 책 의 영문 제목입니다. 이 책은 블로그 이름으로 이 책의 제목을 사용했을 만큼 저에게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왜냐하면 암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있을때 우연히 이 책을 만나서 항암치료를 하는 내내 옆에두고 읽었던 책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병원에서의 투병생활이 마치 수용소에서 고문당하는 것 만큼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고통으로 느껴졌기때문에 아마도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에 몰입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책소개 이 책의 저자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 빅터프랭클입니다. 이 책은 그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서 겪은 일들을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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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