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무거운 남편 게이밍 노트북을 빌려서 블로그를 하다가 드디어 블로그용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1월에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계속 어떤 노트북을 살지 고민하다가 드디어 괜찮은 가격의 핵가성비 노트북을 마련했습니다.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것은 환자인 제가 들고다니기에 무겁지 않고, 가벼운 충전기일 것, 인강용 블로그용이지만 속도는 어느정도 빠르면서 가격은 30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일 것 이 세가지입니다. 저는 IT 기기나 용어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라 남편이 열심히 유튜브와 블로그를 보면서 총 세가지로 모델을 추려줬는데,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요녀석 입니다. 사고 너무너무 만족했는데, 사실 절반의 성공입니다. 제가 구매하고 5일 만에 쿠팡가격이 6만원이나 떨어졌거든요ㅜㅜ 저처럼 실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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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2. 13:14